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간계로의 여행 (문단 편집) === 카페 발전기 === 2009년 여름에 2대 매니저 '테시'가 취임.[* 초대 매니저의 학업 문제 때문에 이미 그 전에도 몇 달 동안 테시가 (에아렌딜의 양해와 축복 속에서) 실질적인 카페 운영을 담당하던 상황이었다. '에아렌딜'은 당시 아직 고교생이었지만 '테시'는 이미 톨키니스트 경력 10년 가량의 어른으로서 과거에 절대반지동맹 등 다양한 톨킨 커뮤니티 활동 경험이 있는 인물이었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다.] 이 무렵부터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된다. '테시'가 정식 취임할 때의 회원이 800명 정도였는데 3년 반이 흘러 그가 물러날 때에는 3천5백명 정도로 불어나 있었을 정도.[* 물론 2대 매니저 임기 후반부에 호빗 실사영화가 개봉하였고, 그 전에도 이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톨킨 팬덤 자체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 큰 몫을 하긴 했다.][* 사실 에아렌딜보다 테시가 운영한 기간이 더 길다. 에아렌딜은 창립 직후 1년 반, 나중에 복귀 후 1년 4개월으로 총합 2년 10개월 동안 매니저 자리에 있었지만 테시는 2009년부터 2013년 초까지 3년 반 동안 카페를 운영. 이 때문에 에아렌딜은 카페의 씨앗을 심은 것은 자신이지만 나무로 키워낸 것은 테시라는 등으로 극찬하곤 한다.] 법학 전공인 '테시'의 기여로 카페 회칙이 정밀해지고 세세해졌다. 카페 초창기부터 시작된 다양한 제도들을 정착시키고 발전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